주요 7개국(G7) 국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G7 외교장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란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마크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7일 프랑스를 방문해 G7 외교장관 회의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성사된 만큼 주목도가 높습니다.

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회동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상황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루비오 장관이 해외를 방문하는 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G7 외교장관들은 지난 21일 성명을 내고 "이란이 민간인과 에너지 인프라를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에 가한 무분별한 공격을 가장 강한 어조로 규탄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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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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