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사망자 1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입건된 손주환 대표이사가 회사 임원들을 상대로 유가족 등에 대한 막말을 일삼았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국노총 안전공업지부 등에 따르면, 어제(24일) 손 대표는 이번 화재 참사 관련 언론 보도를 두고 일부 직원들을 향해 제보자를 색출해야 한다는 취지로 고함을 지르고 폭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사장이 뭐라고 큰소리치고 후배들에게 얘기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변명이 전혀 없는 거냐", "유가족이고 XX이고" 등 거친 언행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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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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