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김민석 총리,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3.25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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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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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고자 청와대 내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에서 "이제는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최악의 상황까지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콘트롤타워로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하게 됩니다.

한편,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과거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수많은 경제적 파고를 국민의 단합된 저력으로 이겨내 온 역사가 있다"며 "지금의 중동발 위기가 엄중하지만 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위기 극복을 넘어서 국가대전환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이어, 김 총리는 "위기 대응은 타이밍이 생명"이라며 "민생 방어와 경기안정을 위한 추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추경의 신속한 처리와 집행에 초당적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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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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