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김부겸 전 총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다음주 초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25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당에 AI 대전환과 신공항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면서, 이달 중 출마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도 "김 전 총리와 당 사이 조율이 거의 다 된 걸로 알고 있다"며 오는 30일이나 31일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박빙 열세"라면서, 필승 전략을 위한 당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경남 현장 최고위에서 김 전 총리의 출마를 공개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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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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