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한동훈 전 대표(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2 [공동취재]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2026.3.22 [공동취재] nowwego@yna.co.kr.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의 이른바 '주한 연대' 가능성에 열린 답을 내놨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25일)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주한연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이미 연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한 연대설은 주 의원이 무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하고, 주 의원이 사퇴한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보선에 한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나가는 시나리오입니다.
한 전 대표는 "주 부의장께서는 제가 주장하는 보수재건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씀해 주셨고, 이런 상식적인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제가 해야 할 역할이 생기거나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기면 피하지 않겠다"며 답했습니다.
한편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목표로 서울과 부산 수성을 제시한 데에 "다른 곳에 뛰는 사람들은 그냥 지는 것이냐"고 비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떻게 선거를 아직 하지도 않고 공천도 안 된 상황에서, 다 뺏기고 2개만 지키면 이긴 걸로 치겠다는 말이 나오느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적으로 자기 개인을 위해서 저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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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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