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그을린 영덕 풍력발전기[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 발전기에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25일) 풍력발전기 내부 블레이드에서 여전히 잔불이 남아 연기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전기가 지상 80m 높이에 있고 강한 바람까지 불어, 헬기나 장비를 동원해도 내부까지 물을 뿌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대비하고, 블레이드 추락 위험에 대비해 현장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발생한 이번 화재로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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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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