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삼천당제약 제공][삼천당제약 제공]


삼천당제약이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하며 '황제주'에 등극했습니다.

오늘(25일)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9.12% 급등한 111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114만3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경신했습니다.

코스닥에서 종가 기준 100만원을 넘는 '황제주'가 나온 건 2023년 9월 에코프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입니다.

삼천당제약이 지난 19일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한 이후, 인슐린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며 매수세가 유입된 분위기입니다.

특히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입장문을 통해 "며칠 내 회사 체질을 바꿀 중대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보도가 이날 전해진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