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여수비축기지[한국석유공사 제공][한국석유공사 제공]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긴급 확보한 원유 2,400만 배럴 중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오늘(25일) 한국석유공사는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이 공사의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물량은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남은 물량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다음달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앞서 공사는 중동사태 발발 후 비축유 방출 전 공사 기지에 저장된 국제공동비축 원유 총 987만배럴을 국내 정유사에 공급한 바 있는데, 이는 정부 보유 비축유(1억 배럴)의 10%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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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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