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유튜브 영상 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전한길 유튜브 영상 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한길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며 가짜뉴스를 얘기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202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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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전한길 유튜브 영상 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한길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며 가짜뉴스를 얘기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202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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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버 전한길씨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법률국은 오늘(25일) 전 씨와 전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지난 18일 전씨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이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160조원이 넘는 돈과 군사 기밀을 전달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또 김 총리의 방미 일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다음 바통 주자(후계자)라고 미리 잘 좀 봐달라며 헛짓하고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씨는 '전한길 뉴스의 입장과는 별개'라면서 "너무 무섭다. 핵폭탄급 주제"라며 최씨의 주장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법률국은 최씨에 대해 "피해자 이 대통령과 김 총리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씨에 대해서는 "단순한 진행자 역할을 넘어 최수용의 발언을 요약·정리해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방법 등으로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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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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