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며 학교에서 래커칠 시위를 벌인 동덕여대 학생들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총학생회 학생회장 A씨 등 11명을 업무방해와 공동퇴거불응, 재물손괴 등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11~12월 사이 동덕여대 본관과 백주년 기념관을 점거해 래커칠 시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학교 측은 학생들을 경찰에 고소했다가 취하했지만, 재물손괴 등 혐의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이 수사를 이어갔고 지난해 6월 재학생 등 2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동덕여대에 남은 '래커칠' 시위 흔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서울북부지검은 총학생회 학생회장 A씨 등 11명을 업무방해와 공동퇴거불응, 재물손괴 등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11~12월 사이 동덕여대 본관과 백주년 기념관을 점거해 래커칠 시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학교 측은 학생들을 경찰에 고소했다가 취하했지만, 재물손괴 등 혐의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이 수사를 이어갔고 지난해 6월 재학생 등 22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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