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G-PASS 기업 지정서 수여식[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조달청은 오늘(25일) 경기도 고양시 일단 킨텍스에서 '2026년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기업)' 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G-PASS 지정 제도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은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3년부터 시작됐습니다.
G-PASS 기업으로 지정되면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조달수출바우처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을 비롯해 조달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상담회·해외전시회·시장개척단 사업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수출 지원을 받습니다.
1분기 G-PASS 지정 기업은 신규 지정 37개, 재지정 41개입니다.
신규 지정 기업의 지정 심사 통과율은 47%에 이릅니다.
1차 심사가 면제되는 '지정 패스트트랙'을 통해 9개 기업이 지정돼 제도 시행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달청은 우수 조달기업의 G-PASS 지정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분기부터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해외실증)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과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면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지정 기업 중에는 연간 수출액이 1천만 달러를 뛰어넘는 앤에스와 옵티시스, 혁신제품 해외실증 우수기업인 삼정솔루션 등 역량 있는 기업이 다수 포함됐습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전세계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달기업의 글로벌 기업 전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 지정된 G-PASS 기업을 전폭 지원해 더 많은 조달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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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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