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SEPAHNEWS.COM 제공][AFP 연합뉴스 자료사진/SEPAHNEWS.COM 제공]이란 반관영 매체인 파르스 통신은 이란이 미국의 휴전 제안을 거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파르스 통신은 현지시간 25일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휴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소식통은 "기본적으로 합의를 위반하는 당사자들과 휴전에 들어가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고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파르스 통신은 주로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메시지를 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매체인 채널 12에 따르면 미국은 1개월의 휴전을 제안했고, 그 기간에 이란의 핵 포기가 골자인 15개 조항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 소식통은 파르스 통신에 이란은 종전만을 원할 뿐, 미국과 이스라엘이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는 일시적 중단은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현재 조건으로는 휴전 및 협상이 실행 불가능하다고 부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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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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