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행정안전부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나섰습니다.
행안부는 어제(25일) 광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장관,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워크숍은 이달 정식 출범한 전남과 광주 통합준비단과 행안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였습니다.
각 기관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행정통합을 위해 그간 준비한 방안을 공유하고 시급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재정과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분과별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과제와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그간 논의를 바탕으로 최종 확정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단계별 이행안을 보고했습니다.
추진 일정에 따르면 행안부와 전남, 광주는 다음 달 출범 준비 기구를 설치합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에는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 당선인과 출범 준비사항을 협의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식 등 행사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출범일인 7월 1일에는 최초 임시회를 소집해 조직·인사·회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필수조례안 등을 의결합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출범 이후에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축이자 자치분권 실현의 선도모델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지혜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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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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