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공천 관련 브리핑하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주호영·이진숙 예비후보를 컷오프했다고 밝혔다. 2026.3.22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후보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주호영·이진숙 예비후보를 컷오프했다고 밝혔다. 2026.3.22 nowwego@yna.co.kr


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이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남은 건 경기"라며 "단순한 행정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전략가가 필요한 자리"라고 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6일) SNS에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3축을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국가운영팀으로 구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에는 이미 안정된 지도력이 존재한다"며 현재 경선을 진행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을 거론했고, 유정복 시장이 단수 공천된 인천에 대해선 "확장형 리더십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서울–인천–경기' 세 축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선거 연합이 아니다. 당과 함께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는 보수 재건의 중심축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살리는 정치로 승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