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후동행카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응해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마련한 대책은 ▲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충전 요금 10% 티머니 마일리지 환급 ▲ 대중교통 집중 배차 ▲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강화 ▲ 정부 정책에 맞춘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대중교통 이용 홍보 등입니다.
티머니는 4월 1∼30일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해 30일권을 충전하고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충전 요금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해 기후동행카드 번호를 등록한 후 충전·사용하면 6월에 티머니 마일리지로 환급됩니다.
마일리지는 모바일 티머니와 실물 티머니 교통카드의 충전금으로 전환해 교통 요금으로 쓰거나, 편의점, 카페 및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출퇴근 시간대 전후 지하철·버스 집중 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합니다.
아울러 매년 실시해온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구에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면서 시민 이동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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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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