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 NBC 방송의 간판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이 사전 녹화 과정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25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녹화 현장에서 관객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하는 코미디언 세스 허조그가 "여기 북쪽에서 온 사람이 있나요?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라고 한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는 "어디서 왔는지 말해달라"는 흐름 속에서 나온 농담이었지만, 현장에 있던 팬들은 BTS를 겨냥한 인종차별적 발언이었다고 지적했으며 소셜미디어 상에서 팬들을 중심으로 거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후 허조그는 BTS 측에 사과했으며, 방송사도 이번 일과 관련해 허조그와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TS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하며 인터뷰와 함께 새 앨범 '아리랑'의 신곡 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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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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