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펄어비스 허진영 CEO(과천=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 허진영 최고경영자(CEO)가 27일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3.27 jujuk@yna.co.kr(과천=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 허진영 최고경영자(CEO)가 27일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3.27 jujuk@yna.co.kr


펄어비스가 이달 출시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트리플A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에 대해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오늘(27일)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허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4일만에 3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붉은사막' 이후 선보일 신작에 대한 언급도 나왔습니다.

허 대표는 "도깨비(DokeV) 등 신작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특히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끔 준비 중으로,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펄어비스는 이날 주총에서 연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붉은사막'은 지난 20일 출시 직후 하루만에 전 세계에서 200만 장이 팔리며 국내 최단기 기록을 세웠고, 출시 4일만에는 300만 장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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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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