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무소속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7일) "그간 수사한 자료와 수사심의위원회 결정 등을 종합해 준강제추행, 성폭력처벌특례법상 비밀준수 의반 혐의를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와 이후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던 장 의원은 지난 19일 수사심의위 결론 다음 날인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전 직장 선임인 김모 전 비서관 역시 준강간미수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수사심의위 출석하는 장경태 의원(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자신의 성추행 의혹 사건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청사로 향하고 있다. 장 의원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과 사건 현장 동석자들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해달라는 취지로 경찰 수사심의위 개최를 요청했다. 2026.3.19 jieunlee@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자신의 성추행 의혹 사건 관련 수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청사로 향하고 있다. 장 의원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고소인과 사건 현장 동석자들을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해달라는 취지로 경찰 수사심의위 개최를 요청했다. 2026.3.19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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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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