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867억 원을 지원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에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빗물받이 정비와 중소하천 준설·정비, 풍수해안전망 확충 등 3대 역점사업에 긴급 투입됩니다.

특히 지원 규모를 지난해 585억 원보다 48.2% 대폭 늘렸으며, 교부 시기도 지난해보다 앞당겨 이달에 집행합니다.

우선, 326억 원을 투입해 장마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 주요 원인이 되는 막힌 빗물받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면서, 이와 연결된 관로의 준설 및 정비까지 지원해 배수 능력을 강화합니다.

또 중소하천 준설과 정비에 346억 원, 풍수해안전망 확충에 195억 원을 투입합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재난 위험을 예측해 철저히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하는 것이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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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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