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지난해 산지 쌀값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벼농사 순수익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논벼 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20kg 기준 산지 쌀값은 5만8천원으로 전년보다 25% 상승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쌀값 상승 영향으로 10a(1천㎡)당 벼농사 순수익은 42만7천원으로, 1년 전보다 15만7천원 늘어 약 58% 증가했습니다.
순수익률도 31.7%로 전년보다 8.2%포인트 상승해 최근 4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노동비와 비료비 상승 영향으로 논벼 생산비도 10a당 92만1천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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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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