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수급 불안 대비해 수입한 미국산 신선란[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태국산 계란 약 224만 개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시험 물량으로 100kg, 약 72판이 먼저 국내에 도착해 현재 정밀 검역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역이 완료되면 다음 달 6일부터 전체 물량을 8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들여와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판매 가격은 국내산 소비자가의 약 70%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

이번 수입은 미국 오하이오주산 계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된 데 따른 대체 조치로, 정부가 직접 태국산 계란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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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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