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양계장 화재[화면제공=전북소방본부][화면제공=전북소방본부]


오늘(28일) 오전 11시 28분쯤 전북 부안군 주산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소방대원 8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양계장 13동이 모두 불 타고, 닭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특히 건물 사이 간격이 좁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불길이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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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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