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출범한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가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합대응단은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등이 모여 지난해 9월 출범했으며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보이스피싱 대응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통합대응단에 따르면 출범 다음 달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6천6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가 줄었고 피해액도 5천258억원에서 3천879억원으로 26.4% 감소했습니다.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가 마련돼 있다. 2025.10.15 hwayoung7@yna.co.kr(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가 마련돼 있다. 2025.10.15 hwayoung7@yna.co.kr


경찰은 통합대응단 출범 직후인 지난해 10월에는 2024년 1월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건수와 피해액이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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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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