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무대로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오는 6월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은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BTS 측은 최근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 대관 계약을 맺었습니다.
BTS 부산 공연 장소로 아시아드 주 경기장 외에 북항 등이 거론됐지만, 보안이나 4만∼5만여 명의 관객 수용성 면에서 아시아드 주 경기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10월 BTS 부산 공연 때도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리기도 했습니다.
BTS 측은 아시아드 주 경기장 외에 사직실내체육관, 벡스코 일부 시설 대관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일은 BTS 데뷔 일(2013년 6월 13일)과 겹쳐 이곳에서 BTS와 팬 '아미'가 함께 하는 부대행사가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BTS 부산 공연은 일정만 알려졌을 뿐 아직 장소나 표 발매 시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4년 만에 열리는 BTS 공연에, 부산에서는 벌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부 숙박시설 요금이 폭등해 부산시가 바가지요금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해 즉각적인 점검을 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공공 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BTS 공연 전후 부산에 '아미'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다양한 연계 이벤트도 구상 중입니다.
하지만 BTS·아미 등 지식재산권(IP)을 일체 사용할 수 없어 고민에 빠졌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 문제 등을 기획사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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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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