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관중 들어찬 잠실야구장(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일인 28일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어제(28일)부터 치러진 프로야구 개막 2연전 입장권이 모두 팔리며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에 따르면 이번 주말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 시리즈 전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습니다.

이는 토요일과 일요일 개최 기준 역대 두 번째 매진 기록으로, 10경기에 총 21만 1,756명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같은 기준 역대 개막 시리즈 최다 관중 3위에 해당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1위는 21만 9,900명을 모은 지난해였고 21만 4,324명을 모은 2019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시범경기에만 역대 최다인 44만여 관중을 동원하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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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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