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 통신이 보도한 지난해 9월 정상회담하는 김정은-푸틴


북한과 러시아가 언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9일)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과 전날 '보도자료 교환 및 협조에 관한 합의서'를 조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인식에는 중앙통신의 김병호 사장과 안드레이 콘드라쇼프 타스통신 사장,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 임시 대사대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콘드라쇼프 사장을 단장으로 한 타스통신 대표단은 어제(28일) 평양공항을 통해 방북했으며, 박강호 중앙통신 부사장이 공항에서 이들을 맞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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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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