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파업 위기에 놓였습니다.
노조가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투표 참여자의 95% 이상이 찬성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노사는 임금 인상률 등을 두고 13차례 교섭을 이어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성과급 확대 등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6%대 인상안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측이 합의에 실패할 경우 다음 달 말 단체 행동을 거쳐 5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공장 운영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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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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