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희생자 마지막 발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유족들이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유족 대표 A씨는 오늘(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공장에서 종종 화재가 발생했고, 자체 진화해왔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도 자체 진화할 것이라 생각해 대피가 늦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소방 시설을 개선했으면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철저히 조사해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희생자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이로써 참사 발생 열흘 만에 희생자 14명이 모두 영면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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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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