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타운홀미팅,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제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제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이재명 대통령이 제주타운홀 미팅 자리에서 약 35년 전 신혼여행으로 찾았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사적인 얘기를 하자면 제가 오늘 결혼기념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91년 부인 김혜경 여사와 결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사실 제주를 너무 좋아해서 신혼여행으로 가려고 제주를 방문하지 않았다"며 "아껴놓는 경향이 있다"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이어 "결혼하고서 아내와 제주도를 왔다"며 "7일 일정으로 왔는데, 제주도가 너무 좋아 당시 재판을 다 미루고 나흘 더 머물렀다. 의뢰인에게는 미안했지만 11일간 제주 구석구석을 둘러봤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 후에도 세계에서 좋다는 곳을 여기저기 가봤는데, 정말 제주만 한 아름다운 섬이 없더라"며 애정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제주도민 200명과 전국 순회 '마침표' 격인 12번째 타운홀미팅을 갖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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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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