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이후 경제대응책 간담회' 주재…전문가 의견 청취
임시국무회의,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임시국무회의,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임시국무회의,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을 전문가들과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30일) '중동전쟁 이후 경제대응책 간담회'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원자재 등 핵심 자원의 공급망을 꼼꼼히 분석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디어를 달라"고 당부하며 강력한 경제안보 태세가 필요한 상황임을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 제일주의 기조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초래할 거시경제, 금융시장 충격을 진단하며 시장 안정을 위한 신속한 재정 지원과 일관된 대국민·투자자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또 전략적 자원 비축량 확대와 수입선 다변화를 촉구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신재생 에너지 투자 등 근본적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당면한 민생 부담은 정부의 총력 지원으로 신속히 덜어내고 사태 장기화에 따른 파급 효과는 흔들림없는 정책 여력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관련 제언들을 비상경제본부와 공유해 추가 대응정책 마련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임시국무회의,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임시국무회의,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임시국무회의,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을 전문가들과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30일) '중동전쟁 이후 경제대응책 간담회'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원자재 등 핵심 자원의 공급망을 꼼꼼히 분석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디어를 달라"고 당부하며 강력한 경제안보 태세가 필요한 상황임을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 제일주의 기조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초래할 거시경제, 금융시장 충격을 진단하며 시장 안정을 위한 신속한 재정 지원과 일관된 대국민·투자자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또 전략적 자원 비축량 확대와 수입선 다변화를 촉구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신재생 에너지 투자 등 근본적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당면한 민생 부담은 정부의 총력 지원으로 신속히 덜어내고 사태 장기화에 따른 파급 효과는 흔들림없는 정책 여력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관련 제언들을 비상경제본부와 공유해 추가 대응정책 마련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