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버스[출처=연합뉴스][출처=연합뉴스]제주도 지방공휴일인 4·3희생자추념일 당일, 도내 시내버스가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공포된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념일의 의미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무료 운영 대상은 급행버스와 리무진버스를 포함해 간선·지선버스 등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입니다.
이용객은 추념일 당일 운행 시간 동안 별도의 요금 없이 자유롭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는 무료 승차 전용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교통카드 단말기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차량 내 안내문 부착과 함께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향후에는 교통카드 기반 무료 승차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실적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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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yuna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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