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와대·국무총리비서실·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31일) 집단갈등·특이민원 해결을 위한 범정부 혁신 포럼을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140여개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민원 부서장과 담당자 등 총 300여명이 모여 갈등 조정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합니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행정기관의 집단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고, 특이민원의 합리적인 처리와 담당자 보호도 강화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진우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은 "국민주권정부는 경청과 설득을 통한 집단민원과 특이민원 해소를 중시하며 각급기관은 자체 해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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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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