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사[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외교부는 최근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인도네시아 국적 대원들이 숨진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3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UNIFIL 소속 인도네시아군 사상자 발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동명부대를 포함한 UNIFIL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UNIFIL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1701호 위반임을 상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NIFIL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교전 중인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평화유지군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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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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