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톡 친구탭 석 달 만에 복원[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카오톡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 친구탭 내 소식칩 페이지가 노출되는 빈도가 늘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035720]는 친구탭 내 소식칩 활용도가 높은 이용자 중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사용성 개선을 위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스트는 친구탭 내 소식칩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친구칩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는 테스트 대상이 아닙니다.

카카오는 해당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일부 이용자의 소식칩 노출 빈도가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첫 화면에 소식칩이 자주 노출됐다며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한 이용자는 "분명히 (앱 종료 전에) 친구 목록을 선택했는데 막상 카카오톡에 들어가면 소식칩과 광고 카드가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해 9월 말 친구탭을 인스타그램 방식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비판이 쏟아지자 지난해 12월 기존 방식과 선택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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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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