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KeS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가 오는 4월 18일 개막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eSPA·크래프톤·님블뉴런·넥슨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2026 KEL은 지역 e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대회로, 올해 2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크래프톤),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FC 모바일(넥슨코리아) 등 3개입니다.
올해는 총 19개 지역 팀이 참가, 지난해 14팀 대비 늘었습니다.
리그는 지역 e스포츠 경기장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합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FC 모바일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막전을 치릅니다.
이터널 리턴 종목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슈퍼위크' 일정으로 치러집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국가대표 선발 기준으로 활용되며, FC 모바일 종목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과 연계해 학교 e스포츠 기반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총상금은 1억 5천만원 규모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3천만 원, 이터널 리턴 1억 원, FC 모바일 2천만 원 등입니다.
각 종목 1위 팀 또는 선수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2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3위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됩니다.
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상위 2개 팀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 출전 시드가 부여되며, FC 모바일 상위 2인에게는 글로벌 대회 한국 대표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터널 리턴은 16개 팀 대상으로 '시즌11 팀 서포트 패키지'를 제작, 판매 수익금을 참가 팀에 분배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