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전북특별자치도청 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31일) 김관영 전북지사가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을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현대차그룹이 5개 정부 부처 및 도와 체결한 '7자 공동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새만금 일원에 예정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리에서는 현대차 측이 건의한 57개 과제 중 전북도 소관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현대차 투자협약 이행에 발맞춰 초대규모 투자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도는 현대차·국무조정실 등과의 핫라인 운영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위한 '현대차 투자 지원단'을 가동하고 현대차 관련 전북특별법 개정안 43개 조문 발췌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은 "전북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는 걸 보고 투자가 실패하지 않고 꼭 성공하리라는 판단이 섰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북도 행정의 모든 중심에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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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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