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임시국무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uwg806@yna.co.kr김민석 국무총리가 마약류 정책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 개최를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31일) "마약류 특별단속을 강화해 유흥가, 온라인 등 현장에서 마약류를 찾아볼 수 없도록 철저히 단속하고, 각 부처는 현장의 마약류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전 내각이 다시 한번 엄중히 임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마약류 범죄는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갉아먹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빈 주사기가 사고 차량에서 발견되는 현상이나, 클럽에 각성제 껍질이 나뒹군다는 보도를 전부처가 엄중히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조정실은 그동안 마약류 대응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마약류 안전관리 현장토론회와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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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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