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재개됐던 중국 국제항공, 에어차이나의 베이징~평양 노선 항공편 예약이 돌연 중단됐습니다.

에어차이나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 사이트에서는 해당 노선을 검색하면 구매 가능한 항공편이 없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4월 15일 태양절을 앞두고 중국 고위급 방북에 따른 전세기 운항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공항 운영 조율 문제나 단체 관광객 전용 운항 등 다양한 배경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봉황TV는 에어 차이나 관계자를 인용해 항공노선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첫 운항편에는 120석 가운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대표단 10여 명만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