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현판[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기부는 장관 주재 소상공인 영향 점검회의와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를 열고, 포장재 가격 급등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비닐과 용기 가격이 단기간에 두 배 가까이 오르고 일부 품목은 품절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경영 부담이 심각하다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판매가격에 비용을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포장재 부담 경감 지원금’ 신설과 생활필수품 지정, 경영안정 바우처 확대 등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배달앱 업계에도 수수료 감면이나 용기 가격 지원 등 상생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기부는 매출 감소 소상공인에 최대 7천만원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저리 특별자금 1,700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11일부터 ‘동행축제’를 열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기부는 비상경제 대응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대기업·플랫폼과의 상생 방안과 납품단가 연동 여부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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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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