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담 나누는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오른쪽)[한국경제인협회 제공][한국경제인협회 제공]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늘(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에서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방한 사절단과 국내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셉션은 올해 초 캐나다 경제사절단 파견의 후속 조치로 당시 구축한 양국 경제계의 교류 동력을 이어가고 방한한 사절단과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한경협과 국내 주요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국은 이 사업 수주전에서 독일과 경쟁 중으로, 캐나다는 지난달 초 양국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뒤 6월 말쯤 최종 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날 리셉션에는 컨소시엄을 꾸려 수주전에 참여한 한화오션·HD현대 등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경협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정철 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단순한 교역 상대국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한화오션 등 우리 주요 기업들이 캐나다와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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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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