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2023.1.26)[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국방부가 오늘(1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정황이 확인된 구삼회 전 육군2기갑여단장,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이들은 노상원이 주도한 '햄버거집 회동'의 핵심 멤버로, 계엄 당일 경기도 안산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 전 사령관으로부터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관련 임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보다 먼저 기소된 노 전 사령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국방특별수사본부에서 이들과 함께 기소한 정성우 전 방첩사 1차장,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에 대해서도 이날 징계위원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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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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