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김호철 감사원장(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1월 임시국회 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5 eastsea@yna.co.kr(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1월 임시국회 1차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15 eastsea@yna.co.kr


김호철 감사원장이 현재 중동 위기로 인한 상황을 "경제 전시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처리에 대해서는 사적인 비리가없는 한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오늘(1일) 공직사회를 대상으로 한 서한에서 "공직사회가 다소의 잘못이나 실수가 있더라도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때일수록 공직사회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감사원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공직사회의 과감하고 신속한 행정업무 수행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적극적 행정조치가 주저될 때는 거리낌 없이 적극행정위원회 등을 활용하거나, 사전컨설팅을 신청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사회를 대상으로 기존 대응 수준을 넘어선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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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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