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 개최(서울=연합뉴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1일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1일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4.1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오늘(1일)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오찬을 겸해 2시간 가량 공공외교 협력, 위기 상황에서의 영사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공공외교가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넘어 한미동맹의 주요 과제 이행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정책 수단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 했습니다.
협의 계기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력 각서' 도 서명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최근 BTS의 광화문 공연 등 케이팝과 미국 팝 문화 등이 양국 국민의 유대감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정보통신망법'에 대해선 원론적인 언급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저스 차관은 방한을 앞둔 지난달 엑스에 "조선업, 네트워크법(정보통신망법), K-팝 외교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로저스 차관은 이날 오전 협의를 위해 외교부 청사로 들어오며 '이번 협의에서 정보통신망법 관련 논의를 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