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대행' 범죄 일당, 검찰 송치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욕설이 담긴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6.4.2

[연합뉴스 제공]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욕설이 담긴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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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에 오물을 뿌리거나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테러를 대행한 일당의 조직원들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2일)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위장취업 상담사인 40대 남성 A씨와 조직 윗선인 30대 남성 B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전국 각지에서 테러 대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일당의 총책인 30대 남성 정모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여러사람으로부터 '보복테러 대행'을 의뢰받았는데, 이때 범행에 쓰일 개인정보를 빼돌리기 위해 A씨를 배달의민족 상담 외주업체에 위장취업하게 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보복 대행' 범죄 일당, 검찰 송치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욕설이 담긴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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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욕설이 담긴 낙서를 하는 등 각지에서 여러 차례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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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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