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추락' 약물운전 혐의 포르쉐 운전자 구속심사(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2월 25일 약에 취한 상태로 외제 SUV 차량을 몰고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 A씨가 27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휠체어를 탄 채 출석하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했다며 혐의를 시인한 바 있다. 2026.2.27 readiness@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2월 25일 약에 취한 상태로 외제 SUV 차량을 몰고 반포대교를 달리다 한강 둔치로 추락한 운전자 A씨가 27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휠체어를 탄 채 출석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물을 투약하고 운전했다며 혐의를 시인한 바 있다. 2026.2.27 readiness@yna.co.kr
본격적인 약물운전 단속이 시작된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평소 먹는 처방약 복용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 걸로 안다"며 "처벌기준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오늘(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약물운전 단속은 약물 복용 자체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운전능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약물농도에 대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국과수와 도로교통공단에 연구도 의뢰해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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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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