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방산업체 소통 간담회[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 'MRO(유지·보수·정비) 민군 협력 발전을 위한 방산업체 소통 간담회'에 참가했습니다.
민군 MRO 협력을 위한 육군 주도 간담회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현대위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육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형 MRO 수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범정부적 K-방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가칭 'K-PBL(한국형 성과기반 군수지원체계)' 수출을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구축된 육군과 각 업체 간의 민군 MRO 협력 모델을 폴란드, 중동 등 해외 국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수출할 계획입니다.
육군에 따르면 민군 MRO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무기체계는 점차 첨단화·복잡화하는 반면, 병력은 지난해 기준 약 40만명에서 오는 2040년 30만명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방산 수출이 증가하면서 해외 국가로부터의 운용·정비 분야 지원요청도 증가하고 있다"며 "육군과 협력을 통해 해외국가 수요에 대응하고 MRO 분야 수출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