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의 구인 간판[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국 노동부는 지난주(3월 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2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 건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4~9일 주간(20만 1천 건)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 2천 건)도 밑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15~21일 주간 184만 1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 5천건 증가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실업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전날 공개한 3월 미국 민간 고용은 전월 대비 6만 2천 명 늘어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미·이란 전쟁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시장은 3일 발표 예정인 3월 미 노동부의 고용보고서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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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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