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5억 확보…시제품 제작부터 초도 양산까지 전주기 지원

대전창업허브 전경[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시의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공모 선정은 2024년 이후 3년 연속입니다.

제조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은 메이커 활동과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가진 메이커스페이스와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입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9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창업 전담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제조 전문기업 펀펀쓰리디와 협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초도 양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제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전창작랩(Lab)을 거점 플랫폼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지역 대학, 창업 지원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창업 허브 기능을 공고히 할 방침입니다.

박종복 기업지원국장은 "메이커스페이스인 대전창작랩(Lab)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메이커 창작 활동 공간"이라며 "지역 기술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