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촬영 임은진][촬영 임은진]삼천당제약이 사흘 연속 급락하며 주가가 반토막이 난 가운데 오는 6일 기자간담회를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최근 주가가 급등하며 한때 코스닥 대장주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사흘 연속 급락하며 '황제주' 자리도 반납했습니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지난달 30일 장중 128만원대까지 치솟았다가 현재는 61만원대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오늘은 오전 10시 40분 기준 1.15% 오른 61만6천원에 거래되는 등 하락세는 일단 진정된 가운데 향후 주가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은 어제(2일) 홈페이지에 오는 6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는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회사 측은 또 다른 공지글을 통해 "시장 내 일부 오해 및 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며 설명글을 올리는 등 시장 루머에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 간담회에서도 관련 설명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 긴급 메시지를 통해 "주가 흐름을 지켜보며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포된 악의적인 허위 사실들은 머지않아 모두 거짓임이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6일 삼천당제약이 영업실적 등에 대한 보도자료만 배포하고 공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삼천당제약에 대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으며 결정시한은 다음달 23일입니다.
삼천당제약이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예고했다.[삼천당제약 홈페이지][삼천당제약 홈페이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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