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시장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모든 시·도의 기름값이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38.63원으로 전날보다 6.79원 올랐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6.30원 오른 1,929.4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별 휘발유 및 경유 평균 가격은 모두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9.24원 오른 1,976.67원, 경유 평균 가격은 8.41원 오른 1,952.2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7개 시도 중 가장 기름값이 높은 곳은 제주입니다.
제주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995.69원으로 2천원선을 목전에 두고 있고, 경유 평균 가격은 1,970.39원까지 올랐습니다.
앞서 정부와 업계는 2차 최고가격제 고시에 따라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값이 2천원대 초반으로 형성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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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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